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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렬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소장이 광교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수원시) |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내년 장안구 광교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를 완료하며, 9월부터 녹조 냄새가 제거된 고품질 상수도를 공급한다.
총 151억원을 투입, 지난해 3월 착공한 광교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은 하루 처리용량 5만톤 규모로 내년 9월 완공 예정이다.
이번 시설이 완공되면, 같은 기간 고도정수처리가 적용되는 수지정수장과 성남정수장 등 광역상수도와 함께 하루 35만톤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수원시는 올해 원천배수역권 노후관 19.8km교체에 이어 내년 삼성·영통배수권 4.8km와 2016년 일림배수권 8.8km 등 2019년까지 총 132km의 노후관을 교체하는 공사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수장, 배수장 등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광교정수장 보안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김응렬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소장은 "현재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가 지상구조물 공사 단계에 있다"며 "내년 하반기부터 고도정수처리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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