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이형관 코팅 기술 국내 1위 이유 있었다.

태주종합철강(주), 국내 최고의 코팅기술력으로 납품 실적 1위 품질도 1위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9-04 18: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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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일 태주종합철강(주) 대표

  세계최초로 상수도관 갱생공법인 Water-Jet 공법개발에 성공, 관 갱생사업에서도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태주종합철강 서울사무소를 찾았다. 태주종합철강의 또 하나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수도용 도복장 강관 제조 관급공사 수주 1.2위를 다투는 태주종합철강(주)은 2000년에 설립한 만 12년의 짧은 역사속에 빠르게 성장한 알찬 중소기업이다. 물부족으로 시달리는 아프리카 정수장 건설 참여의 일환으로 태주종합철강이 콩고의 기반시설 공사에 뛰어 든것이다.

 

태주종합철강은 포스코처럼 철강을 직접 생산 하지 않지만 국내에서는 꾸준하게 도수시설개량사업, 강관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아프리카 시장 등 해외사업으로까지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태주종합철강의 대표 제품은 상수도용 도복장강관, 분말용착식 폴리에틸렌 피복강관 등이 있으며, 주로, 강관 및 이형관 생산에 주력하는데 이형관은 보통 이형관이 아니다. 

 

 기술력은 동종업계에서 조차 자타 인정하는 최고

 

 국내 두 번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관이 녹슬지 않도록 특수코팅를 입히는 기술력은 동종업계에서 조차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다. 그래서인지, 서울시, 공공기업, 대기업 등 관급공사에 납품 실적은 매년 최상위권을 유지해왔다.

 

김 대표는 “강관류 제품의 한 우물만 파온 태주에게 광산개발은 또 하나의 사세확장”이라며, “관에 특수코팅하는 기술력이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듯이 콩고 광산개발도 시간을 가지고 추진하다보면 내년쯤이면 태주의 깃발을 꽂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콩고 정수장 건설의 핵심 기술은 깨끗한 물 공급이지만 그 중심에는 상수도 관의 연결기술과 관에 녹슬지 않도록 하는 코팅기술이 좌우한다. 우리 정부는 물론 콩고 정부도 태주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하므로서 해외 진출을 돕는 윈윈을 택했다. 따라서 국내 상하수도 사업에 있어서도 태주종합철강을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정도다. 

 

서울시 상수도건설 관계자는 “태주만의 제품이 시공 후 제품변화가 오랜 수명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의 노하우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끊임없는 기술개발에 재투자하는 모습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래서 일까. 태주가 개발한 콩고 민주공화국의 정수장 건설사업에도 국내 유수의 건설사들도 함께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나아가 콩고민주 공화국의 피송고 길버트 에너지부 장관은 “중국보다 뛰어난 회사는 한국밖에 없다며, 빨리 사업을 진행해달라”고 태주에 거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을 정도였다. 

 

태주종합철강 유재신 총괄사업본부장은 “스마트 워터그리드 사업을 위해 경북 안동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관에 대한 최고의 친환경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일 대표는 올해 국내사업의 경영 성적과 2014년 청사진도 미리 밝혔다. “각종 코팅강관 제품을 생산 공급해온 우리와 같은 중소기업이 토목, 건설 발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기반 조성을 해온 것이 큰 자부심이자, 물산업 발전에 동반자로 늘 함께 할 것도 당연하다. 토건사업이 국내외 건설경기에 민감하지만, 우리에게 중단은 없으며, 2014년에도 꾸준한 기술 진화를 통해 태주의 강관 제품을 반석 위에 올려 놓을 것 입니다.” 

 

태주종합철강의 핵심 기술은 관에서 발생될 수 있는 누수현상, 관파열을 원천으로 차단하는 5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즉, 시공성, 방식성, 내구성, 내압성, 내진성으로써 이같은 기술을 갖출 수 있는 것도 우리 태주종합철강의 강점이자 비전이라 할 수 있다. 

 

강관 기술력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태주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 어디든지 관을 묻는데 시공 후 하자에 의해 관을 보수하거나 교체해야 하는 공사가 굴착하는 단순한 작업같지만, 그 안에 숨겨진 매우 섬세하고 정밀한 공법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실때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래서 태주는 ‘우수한 제품만 생산하는 기업, 신용 최우선의 성실한 기업’의 모티브로 국내 상수도 도복장강관제조 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선두를 유지할수 있었다.

△ 유재신 태주종합철강(주) 총괄사업본부장

유재신 총괄사업본부장은 태주종합철강의 비전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워터그리드 사업에도 동참할 의지를 내비췄다. 그 비전의 원동력이 바로 고객과 함께, 최상의 품질, 최고의 가치실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아닐까. 태주종합철강은 지난해까지 연간 매출 170억원 대를 유지하고 있고 서울시, 한국수자원공사, 각 지자체 관급공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 회사의 특허중 눈에 띄는 분말융착식 3층 피복 이형강관 제조방법은 태주만의 주력 무기다.

 

 

 스마트워터그리드 동참 시너지 효과 매출 배가 기대

 

 배관용 아크용접탄소강관, 시추용 이음매없는 강관까지 광범위하게 생산해내고 있다. 배관용 이형관 종류는 15가지 이상의 형태로 다양하게 생산하고 있다.그 외 방수밀폐형 맨홀 특허, 상하수도 세관장치, 상하수도용 밸브실 강관 맨홀박스 디자인까지 섬세한 부분까지 고객의 마음을, 깨끗한 물공급의 최강자가 태주종합철강의 미래다.

 

태주종합철강의 제품 전량은 안동시 남후농공단지에서 24시간 해가 지지 않는 열정으로 기술력을 뽑내고 있다.

 

김태일 대표이사는 힘이 넘치는 자신감으로 태주는 올해는 물론 2014년도 밝다. “진정한 코팅소재 개발과 코팅기술 적용은 우리가 생산하는 관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달려 있을 만큼 국제적 품질 기준보다 월등한 앞서 반영구적인 수명력을 가지고 쓰임새에 맞게 적용됩니다. 상하수도관, 가스관, 송유관, 석유화학관, 전선보호관, 농업용수관, 공업용수관 제품들이 변함없는 유지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한편 태주종합철강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 부각 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에 대한 책임감 인식과 실천 일환으로 ISO 14001을 획득했고 이를 기반으로 K-water(수자원공사) 동반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그린파트너십 협약식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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