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 부모 이력 감춘 지난 과오 직접 언급하고 나선 이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14 19: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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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아나운서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임희정 전 MBC 지역 아나운서에게 여론 응원이 쏟아졌다. 용기 있는 가정사 고백이 여론을 감동시킨 모양새다.


최근 임희정 아나운서는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담아낸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희정 아니운서는 기업 사내 아나운서로 일을 시작해 지역 MBC 아나운서로 활약한 바 있다.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장문의 글에서 어려웠던 가정 형편을 언급하며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아버지와, 초등학교를 간신히 졸업한 어머니 밑에서 자라 온 가장 환경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한때 자신이 부모의 실제 이력을 속였던 지난날을 언급하며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내가 증명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임희정 아나운서의 용기 있는 고백에 여론도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번 임희정 아나운서의 고백에 사회적 분위기를 지탄하는 여론도 함께 일었다. 비단 임희정 아나운서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의견이다. 그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사회적 분위기를 지탄하는 의견이 상당하다.

이번 임희정 아나운서의 고백으로 용기를 얻었다는 여론도 생겨났다. 자신의 목소리가 누군가의 힘이 되길 바랐던 임희정 아나운서의 바람이 제대로 이뤄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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