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내 텃밭 활용 친환경재배 기술 교육·보급

수원시 제5기 도시농부학교 수료식 도시농부 41명 배출
박성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01 19: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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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가 도시 텃밭을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도시농부를

양성하기 위해 도시농부학교를 진행해오고 있다. 위 사진은 '제5기 도시농부

학교'의 수료식 사진.(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친환경적으로 텃밭을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는 도시농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지난달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5기 도시농부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도시농부 41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수원텃밭보급소가 주관한 이번 도시농부학교는 주·야간반 합쳐 총 60명을 대상으로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고, 그중 41명이 수료를 완료했다.

 

제5기 도시농부학교에서는 텃밭계획과 작물별 재배법, 토양의 기초, 텃밭의 생태계와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등의 이론 강의가 12회 진행됐고, 이랑 만들기, 감자심기, 지렁이 분변토 활용하기 등 15회에 걸친 현장실습도 당수동 시민농장에서 실시됐다.

 

한편, 시는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도시농부 전문가 과정을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전문가 과정에서는 더욱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통해 향후 도시생태농업을 지도할 생태농업안내자와 텃밭코디네이터, 텃밭 자원봉사자 등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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