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상황이 발령됐다.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집중호우로 8월 8일에만 총 55건의 산사태가 났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비가 내리고 있어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는 상황이다.
산림청은 8월 8일 12시 기준 전국(제주 제외) 16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확대 발령하여 유지하고 있으며, 8월 9일 현재 7시 기준으로 산사태예보(경보, 주의보)는 전국 81개 시·군·구에 발령되었다.
산림청은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산사태정보시스템의 ‘탱크모델’(산사태 발생 예측 시스템), 기상청이 제공하는 누적강우량, 초단기강수예측 등을 주시하며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지방자치단체·지방청·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로 산사태 재난에 대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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