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식품, 중국 온라인 시장 적극 진출

농식품부, 12.4~5 한국 농식품 수출상담회 개최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2-04 1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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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와 농식품 생산현장에서 중국 주요 온라인 쇼핑몰 MD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농식품부는 2013년 기준 315조 원 규모의 중국 온라인 시장을 우리 농식품의 수출 판로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그간 중국 수입식품 전문 B2C 온라인 마켓인 ’1호점(1號店)‘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10월부터는 B2B 분야 최대 마켓인 ’알리바바‘에 ’한국 농식품 전문 판매관‘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B2C분야에서는 1호점의 한국 농식품 매출액이 2011년 4억 원에서 2013년 120억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입점된 한국 농식품 수도 200개에서 1200개로 확대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금번 개최되는 수출 상담회는 이러한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의 농식품 수출 성과를 더욱 확대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는데, 12월 4일에는 알리바바, 1호점, 경동상성, 중량워마이왕유한공사, Feiniu, 북경혜매재선과기유한공사 등 6개 온라인 쇼핑몰 MD와 벤더 총 15명을 대상으로 오뚜기, 해태제과, 롯데음료, 크라운, 팔도 등 14개 국내 식품기업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12월 5일에는 온라인 쇼핑몰 MD와 벤더들과 함께 유제품과 스낵류를 생산하는 건국유업과 코스모스제과 생산현장을 방문하여, 안전한 생산공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식품업체와 실질적 거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수출진흥팀장은 “중국 온라인 시장을 활용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금번과 같은 수출상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입점 희망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시장정보 제공, 입점절차 및 브랜드 마케팅 전략에 대한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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