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폐수처리 기술 수출길 열린다

하폐수사업단, 베트남에 국내 하폐수처리 기술 알려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22 1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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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의 하폐수처리분야의 발전을 위해 전문가들이 만나 정보를 교류했다.

 

 

22일 서울파이낸스센터 에서 열린 '한-베 하폐수처리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국제세미나 및 MOU 체결식'이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하폐수사업단과 국내 하폐수 관련 업체들의 기술 소개와 함께 베트남의 하폐수 처리 정책과 기술을 알리고 양국 간의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인환 전 환경부 차관을 비롯, 류연기 환경부 생활하수과장, 이상호 국민대학교 교수, 김지태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장, PHI QUOC HAU (Director, Center for Science and Advisory), NGUYEN BA DUNG (Hanoi University for Natural Resources and Environment), 장규만 퓨어엔비텍 이사, 윤용준 부강테크 이사, 이일국 주식회사 생 전무 등을 포함 30여명이 참석,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세미나는 이상호 교수를 좌장으로 베트남의 하폐수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김인환 전 환경부 차관의 특강이 이어졌고, 이후 국내 하폐수 관련 업체들의 기술 소개가 있었다.

 

 

김지태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석해 주신 분 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한 뒤, "베트남 환경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폐수 지식을 공유하고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류연기 환경부 생활하수과장도 "이번 한국과 베트남의 하폐수 세미나가 개최돼 기쁘다"며, "인구증가와 경제성장으로 베트남의 하수처리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이 때, 이번 세미나가 한국과 베트남의 하폐수 지식을 공유하는 뜻 싶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세미나가 끝난 후 열린 토론 시간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하폐수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들이 진행됐다.

 

특히 베트남의 하폐수 사업과 관련, 국내 환경 기술 보유 업체의 베트남 진출에 대한 토의가 활발하게 벌어졌다.

 

토론이 끝난 뒤 한-베 하폐수처리분야 교류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김인환 전 차관은 베트남 진출과 관련 "베트남의 하폐수 처리 시장 뿐 아니라 환경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신중히 접근한다면 국내 환경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전망은 밝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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