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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서 흉기 휘두른 30대(사진=픽사베이) |
22일 제주에서 특수상해 사건으로 2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30세인 A씨가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20대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은 24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사고로 피해자들의 손과 얼굴을 다쳐 상처 봉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들이 자신의 욕을 한 것으로 오해했다고 털어놨다.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한 것.
최근 순간적 화를 참지 못해 분노가 범죄의 씨앗이 된 사례가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경찰청 자료인 '2015 통계연보'에서 지난 2015년 상해나 폭행 등 폭력범죄 37만2723건 중 범행 동기가 우발적이거나 현실 불만에 있는 경우는 14만8035건에 해당했다. 41.3% 수준이다. 사회적으로 이 같은 분노조절장애를 낮추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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