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서 봉변’ 火 못 참고 흉기 휘두른 30대…한 순간에 벌어진 일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4 19: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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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서 흉기 휘두른 30대(사진=픽사베이)
30대 여성이 공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여성이 다쳤다.

 

22일 제주에서 특수상해 사건으로 2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30세인 A씨가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20대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은  24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사고로 피해자들의 손과 얼굴을 다쳐 상처 봉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들이 자신의 욕을 한 것으로 오해했다고 털어놨다.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한 것.

최근 순간적 화를 참지 못해 분노가 범죄의 씨앗이 된 사례가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경찰청 자료인 '2015 통계연보'에서 지난 2015년 상해나 폭행 등 폭력범죄 37만2723건 중 범행 동기가 우발적이거나 현실 불만에 있는 경우는 14만8035건에 해당했다. 41.3% 수준이다. 사회적으로 이 같은 분노조절장애를 낮추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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