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놀란 닮은꼴? 마크마텔 '레전드의 환생' 비교해보니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5 20: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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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백화점)
국내 공연에 앞서 청취자들에게 먼저 인사한 마크마텔을 두고 국내 팬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마치 프레디 머큐리의 환생 같은 보이스라 평가받는 그는 15일 MBC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했다. 처음 내한한 그에게 배철수는 보이스와 이목구비까지 퀸 보컬과 흡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내한은 공연 때문. 브라이언 맥나잇 이후 마크마텔을 섭외한 것으로 알려지는 주최 측은 레트로와 뉴트로 트렌드를 모두 볼 수 있는 영화 안에서 그가 보이스만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며 초청 계기를 설명한 바다.

마크마텔은 지난 2011년 퀸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연 오디션을 통해 퀸 공식 헌정밴드 '퀸 엑스트라바간자'의 보컬로 뽑힌 바 있다. 지금까지 160회 이상 퀸 공식 추모 공연에서 리드 보컬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고인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그의 목소리를 접한 청취자들 역시 말이 필요없을 정도라며 실력을 칭찬하는가 하면 프레디머큐리와 하관이 흡사하다는 등 말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그의 공연에 가고 싶지만 평일에 한다며 날짜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이도 적지 않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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