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과 스마트시티부산(대표이사 이계형)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의 스마트에너지 조성 및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6월 1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한전KDN 본사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가시범도시 모델로서 친환경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공동 행보를 시작했다.
| ▲ (좌부터)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이계형 스마트시티부산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이계형 스마트시티부산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이행 의지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협약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에너지 생태계 조성과 스마트에너지 기술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사는 향후 ▲스마트시티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및 통합 플랫폼 구축, ▲에너지ICT 기술 기반 스마트에너지 서비스 개발 및 실증, ▲국내외 협력사업 발굴 및 글로벌 확산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계형 스마트시티부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에코델타시티를 넘어 대한민국 스마트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고 새로운 산업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에너지, 교통, 환경 등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기반의 자립적 시스템을 구현해나갈 것”이라며, “한전KDN은 국내 대표 에너지ICT 공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미래도시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광주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국가 수소시범도시 통합운영시스템 구축사업 등 다수의 스마트에너지 국책사업에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운영 플랫폼과 에너지 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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