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물(순환)산업’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삼화 국회의원,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이정섭 환경부 차관의 환영사로 세미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1부 사례 소개에서는 홍익대 교수이자 상하수도시민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를 맡은 김응호 교수를 좌장으로, 이우원 환경부 물산업클러스터 추진사업단 팀장 및 7개 업체의 발표가 이어졌다.
| △ 기술사례 소개에서 리플래시기술(주)는 ‘도로함몰을 발생시키는 지하 공동현상(싱크홀) 주요원인인 부실 관로 유지보수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기술사례 소개에서 리플래시기술(주)는 ‘도로함몰을 발생시키는 지하 공동현상(싱크홀) 주요원인인 부실 관로 유지보수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지반침하는 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에 이슈가 됐었다.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2016년 238회 지반침하(싱크홀) 발생 건 중 55%가 하수관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국내 하수관의 40%가 1996년 이전에 설치된 노후관으로 이로 인한 지반침하 문제가 심각하다. 이에 환경부는 2조원을 투자해 노후 하수관거 정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리플래시기술(주)는 굴착 없이 구조물을 재구축하는 R.P.R 공법을 소개했다.
“R.P.R공법(Refresh Pipe Renewal Method)은 노후화된 기설관로 내에 개구부를 통하여 제관장비 및 경질염화비닐재(Profile)를 투입하여 스파이럴상으로 갱생관을 제관하고 기설관과 갱생관 사이에 RPR모르타르를 충전하여 기설관과 일체화 시킴으로써 강고한 복합 강성관으로 재구축하는 공법이다.
원형, 구형(矩形), 마제형(馬蹄形), 석축 복개형 등 어떠한 형상의 단면에도 적용 가능하며 완벽한 수밀성과 높은 내하성능을 확보할수 있는 공법이다.”
또한 R.P.R공법을 통하면 교통장애 및 민원 등의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물이 흐르는 중에도 시공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무엇보다 장기적인 내구성 확보가 가능해 유지관리가 편하다. 내약품성 및 내마모성이 우수해 50년 이상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리플래시기술(주)의 설명이다.
현재 리플래시기술은 하수관로, 농어촌공사 수리시설물 등 특수 시설물에 330개소 이상 적용한 바 있다.
| △ 공사 전후 비교 |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