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한 ‘제19회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됐다. 이노엔비텍(주)(대표 심상현)은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악취저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 ▲우측 심상현 대표 |
이노엔비텍은 2017년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탈황장치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본격적으로 산업현장의 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다양한 형태의 오염원에서 발생되는 악취 및 오염물질을 처리하기 위한 다단 약액 세정 방식의 탈취 및 탈황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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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음식물자원화센터 |
이노엔비텍에서 보급하는 다단 약액 세정방식의 탈취장치는 기존 접족방식과 달리 로테이팅 드럼(Rotating Drum)을 이용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 이는 기액접촉장치를 구성해 오염가스의 송풍력과 약액의 분사력을 통해 무동력으로 회전하는 드럼을 적용함에 따라 기존 스크러버의 충진재에 의한 막힘 현상, 채널링 현상 등의 문제점을 완전히 개선한 신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을 이용한 탈취장치는 음식물처리장, 분뇨 및 하폐수처리장, 슬러지 열가용화설비, 기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고농도의 악취를 개선하며 많은 실적을 보유, 환경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에 위치한 본사와 영업 확대를 위한 서울 구로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사업과 관련해 ISO9001, 직접생산 확인증명서 및 다수의 특허도 획득했다. 또한 연간 매출액 기준 부문별 매출 비중은 관급 납품 67%, 민간 29%, 기타 4%에 달하고 있다.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신장해 2021년 전년 대비 33.1% 감소한 20억24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3년 전년대비 219.1% 증가한 99억25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심상현 대표는 “도시발전을 위한 공공 환경시설과 산업분야의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처리 분야는 발전이 더딘 편이었다.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초기 제품화에 성공하고 그 과정에 LH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과 한국 환경공단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고 수차례의 현장 파일럿을 통해 현재의 탈취장치가 완성되었다. 현재는 고농도 악취배출 공공시설과 각종 산업현장의 위해 요소 배출시설에 설치되어 국민의 건강상 위해 발생을 예방하고 주거 환경을 안전하게 보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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