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표로 나선 '티원', 30분도 안 돼 유럽에 참패…첫 경기 진행된 '롤 MSI'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0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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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TV 방송화면 캡처)

'2019 롤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이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0일(이하 한국시각)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MSI 대회가 베트남에서 개최됐다. 이날 본선 첫 경기가 열린 이번 대회는 해당 게임 제작사인 라이엇이 주관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날 첫 경기의 주인공은 한국 대표인 '에스케이티 티원(이하 티원)'과 유럽 대표 '지투'의 대결.

경기 전부터 다수 관계자들과 팬들은 티원의 승리를 예상했다. 이름난 선수들을 불러 모아 시즌 내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기 때문. 하지만 막상 대결이 시작되자 경기를 지배하는 팀은 지투였다. 지투는 탑 라이너 '원더'와 원거리 딜러 '퍽즈'가 활약하며 경기 시간 26분 만에 승리를 챙겼다. 대부분의 국내 팬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

한편 이번 롤 MSI는 총상금 25만 달러(한화 약 2억 9450만 원)를 내걸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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