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원예농협 대한민국환경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친환경교육 부문

농업생태계 건강하게 유지하는 농법 교육 보급 나서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7-06 20: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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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한 ‘제19회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됐다. 익산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봉학, 이하 익산원예농협)은 제19회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친환경교육 부문을 수상했다.

 

▲우측 김봉학 조합장
김봉학 조합장은 2005년 취임 이후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열의로 친환경농업 조직체의 건실한 육성과 농업인 교육을 이행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농업환경보전기능 증대사업으로 기여해왔다. 김 조합장은 농업의 당면한 위기는 기후변화와 지력감퇴라 생각하고 있다. 마치 다양성이 부족한 사회와 같이 이 땅의 작토는 기지피해로 지속가능성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을 생각 했을 때 해결책으로 친환경농법이 꼭 필요하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생물적 방제를 시작으로 농업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농법을 교육 보급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왔다.

 

친환경농업 실천 조직체의 건실한 육성을 주도해오며 익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위탁운영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생산단지를 구축하고, 친환경 농업인 생산 및 출하조직을 육성하여 도내 주요 시군의 초중고교 등에 친환경농산물을 납품함으로써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과 친환경농업의 발전을 이루어 익산이 전북 제일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단지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위한 농업인 교육의 꾸준한 이행과 농업인 교육을 통한 환경살리기 의식개선, 친환경농산물 재배, 친환경농법 및 천적 활용 해충방제 교육을 수 년간 꾸준히 이행함으로써 농업인에게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의 중요성과 실천의지를 제고했다.
 

그밖에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상시사업의 활발한 활동도 펼치고 있는데 매해 사업계획에 따라 농업 환경보전의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하게 펼쳐 왔으며, 친환경농용자재 공급, 지력증진 사업, 친환경농산물 판매코너, 친환경농업기자재 전시판매장 등을 실행 또는 구축하여 영농편의와 농가수익 제고에 기여했다.
 

익산원예농협은 농업존중, 농업인 사랑의 사회·윤리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도 힘써왔다. 영농현장에 시기적으로 필요한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와 영농재해 피해농가 돕기, 토양환경오염 방지활동을 전체 직원과 함께 펼치며 농협의 사회·윤리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 조합장은 “우리 농협이 지난해 우수한 성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사랑과 관심, 임직원의 열정이 일궈낸 결과이며 이런 영광스런 수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조합원과 지역주민,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이 당면한 위기는 기후변화와 지력감퇴라고 생각한다. 이 땅의 작토는 기지피해로 지속가능성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을 생각하면 친환경농법이 꼭 필요하다. 그러므로 생물적 방제를 시작으로 농업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농법을 교육 보급한 것이 수상에 일조한 것 같다. 앞으로도 농업환경을 지키는 선봉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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