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콩스타일 SNS 캡처) |
10여 년 넘게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온라인 쇼핑몰 '콩스타일'이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
13일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콩스타일'은 홈페이지를 통해 잠정 폐점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해당 사실을 전하며 섭섭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약 11일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오랜 기간 함께 해온 고객들을 떠나는 결정에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표하는 상황. 이에 콩스타일 민경애 대표는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직접 써내려간 글을 남기며 자신의 속마음을 전했다. "마음이 무겁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한 민 대표는 "세세하게 밝히기는 어렵지만 가족 구성원의 건강 문제 때문에 힘든 시간을 겪었다"라며 폐점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콩스타일은 오는 31일까지 고객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이후 문의는 게시판 이용을 부탁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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