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5000만 원 선물한 이유…김동성, L씨 의중 인지하고 있었을까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4 20: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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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성 SNS 캡처)

자신의 친모를 청부 살해하려다 미수로 그친 여교사가 법정에 선 가운데 내연남 의혹에 휩싸인 김동성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는 친모 청부 살해 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L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법정에 선 L씨는 자신과 내연 관계 의혹에 휩싸인 전(前)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당시 김동성에게 호감을 느꼈고 그 감정이 거짓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라며 "방해받지 않기 위해 청부 살해를 생각하게 됐다"라고 사건 배경을 설명했다.

이러한 L씨의 발언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대중의 시선은 김동성에게로 향하고 있다. 앞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김동성은 L씨를 자신의 팬으로 생각했으며 그녀에게 받은 선물은 팬이 준 것으로 생각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가 L씨로 부터 받은 선물은 고가의 시계와 차량 등 총 5억 5000만 원가량. 이 같은 사실에 대중은 수억 원의 선물을 받아온 그가 L씨의 의도를 헤아리지 못했는지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김동성은 나가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선수 은퇴 후 코치 활동을 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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