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물 문제 해결의 대안 제시하다

통합물관리 대토론회 개최, 정부 제도 정비 필요해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28 2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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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ter가 통합물관리 제도도입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었다.

 

 

"깨끗하고 건강한 물 관리를 위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통합물관리가 필수적이다"

 

최계운 K-water사장이 현재 제기되고 있는 각종 물 관련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범국가적 차원에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며 통합물관리의 필수성을 주장했다.

 

K-water가 28일 서울 양재동 소재 The-K 서울호텔에서 '통합물관리(IWRM)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상이변과 기후변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홍수와 가뭄,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자원의 지역간 불균형 문제 등 수자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물관리 제도도입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 최계운 K-water 사장
이 자리에는 최계운 K-water사장을 비롯해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박창근 관동대 교수, 심순보 충북대 명예교수, 윤용남 고려대 명예교수, 이재응 아주대 교수, 김성준 건국대 교수, 윤용남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일본 국토성 전(前)차관 사토 나오요시, 조효섭 한강홍수통제소 실장 등 관련 인사와 시민단체 전문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사토나오요시 전 일본국토상 차관은 토네가와 사례를 중심으로 일본의 수자원정책에 대한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K-water의 통합물관리 추진방향과 통합물관리 추진에서의 문제점과 개선대책 통합물관리를 위하 조사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운용남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고익환 (주) 유신 부사장, 김승 한국건설기숭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민경석 경북대 교수, 박창근 관동대 교수, 심순보 충북대 명예교수,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조효섭 한강홍수통제소 실장 등이 통합물관리 제도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

 

이자리에서 윤용남 명예교수는 "통합물관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의 협력과 제도 개선 등과 함께 정부의 조직체계 정비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최계운 사장은 "현재 우리나라느 수도요금 현실화, 녹조, 수자원 불균형, 관리 시설 노후화 등 여러 문제들을 안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도 정비와 함께 첨단 관리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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