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삼성~동탄 구간 터널 관통으로 교통혁신에 성큼 다가가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12-29 2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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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12월 29일(목) 오후 3시 30분 서울 수서역(GTX 신설역) 현장에서 GTX-A(파주~동탄, ´24년부터 순차 개통)의 삼성~동탄 구간 터널 관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하여 유경준, 김병욱, 이탄희 국회의원, 조성명 강남구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처=국토부 

GTX-A 삼성~동탄 구간은 총 연장은 39.8km로 SR 동탄역에서 용인, 성남을 거쳐 신설되는 수서역을 지나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삼성~동탄 구간은 총 사업비 2조 690억원을 투입하여 삼성역에서 수도권고속철도 접속부까지 약 9km의 대심도 터널을 신설하고 약 30km의 수도권고속철도 공용구간에 GTX 신호와 통신 등의 시스템을 설치하며 수서역 등 5개역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월 19일 GTX-A 차량출고에 이어 이번 터널 관통으로 GTX-A 노선과 수도권고속철도를 직결함으로써 ´24년 상반기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수서~동탄 구간 개통 시 기존 대중교통으로 1시간 20분 가량 소요되던 이동시간을 1시간 이상 단축하여 수도권 남부지역 출퇴근 시민의 통행시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은 이날 관통식 행사에서 터널 관통에 기여한 모든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수서~동탄 구간의 GTX 서비스 개시와 그 효과는 향후 GTX B, C 노선의 사업 추진에도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GTX가 목표일정에 맞춰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통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공사 관계자들에게“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습관을 생활화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현장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4년 상반기 수서~동탄 구간을 시작으로, ´24년 하반기 파주~서울역 구간, ´28년 파주~동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GTX-A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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