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명소 2차관, “수서발 고속철도 운행 확대 노력한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12-29 20: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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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은 12월 29일 김정재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와 간담회를 통해 국민 교통편의를 위하여 포항지역 등의 수서발 고속철도 운행 확대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정재 의원은 현재 운행 중인 서울~포항 KTX의 높은 이용률을 강조하며, 경북 동해안 지역민의 강남권역 교통 불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포항-수서 고속철도 노선 신설을 요구하였다.

이에, 어 차관은 “고속철도 서비스를 보다 많은 국민들께서 누릴 수 있도록 내년 포항을 비롯해 창원·진주·여수 등의 지역까지 수서발 고속열차를 확대하여 운행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지역의 고속철도 이용 불편 해소에 국토부가 적극 나설 예정임을 밝혔다.

어 차관은 “선로용량이 한정된 상황에서 수서발 고속열차의 운행을 위해서는 철도운영 기관 간의 이해관계만 앞세우기 보다는 국민 교통편의를 증진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어 차관은 “국토교통부는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철도망을 확충하는 등 철도가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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