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2022조형아트페어: PLAS2022'가 개최된다. 조형아트페어는 이름 그대로 방대한 회화작품은 물론이고 다양한 조형물들이 많이 출품되어 기업중심의 고가의 작품 구매가 활발히 진행되는 행사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조형아트서울은 ‘새로운 희망’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길고 힘든 펜데믹 시대를 견뎌온 대중들에게 다양한 조형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국내외 총 94개의 화랑이 참여하며 참여작가는 700여명으로 조각, 설치, 공예 등 250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판매한다.

구구갤러리가 위치한 B홀 G51부스에서 만나볼수 있는 작가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캔버스를 차고 나오는 종이상자의 입체적인 조형성의 김형길 작가, 화려한 칼라와 과감한 실험정신의 포스트모더니스트 노춘석 작가, 희망! 자유! 환희! 바람의 향기가 느껴지는 문희 조각가, 독창적 스타일로 동시대를 재미나게 통찰하는 팝아티스트 홍하트, 가장 한국적인 고봉밥과 호박으로 구현하는 한국인의 정(情) ! 홍형표 작가, 집소성대(集小成大) 작은 치어들이 만들어가는 거대한 우주의 세계를 펼치는 화담작가까지 작가진이 무척이나 화려하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구구갤러리 구자민 대표는 “아트페어는 전시와는 사뭇 다르다. 전시때는 작품성위주의 전시를 지향하지만 아트페어에서는 대중과의 호흡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작품의 판매도 활발히 진행된다. 기존 전시에서 인기 있었던 여섯 작가들의 엑기스 같은 작품들을 선별했다. 보는 즐거움에서 작품을 소장하는 즐거움으로 한단계 허들을 넘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 꼭 오셔서 작품을 즐겨주시기 바란다”라며 전시 기획의 말을 전했다.

이번 ‘조형아트서울2022’는 청작화랑과 구구갤러리를 포함 94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해외 4개국 갤러리 5곳도 참여하며 작가 약 700명의 조각과 회화 작품 2500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B홀에서 5월 26∼29일 4일간 열린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