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부에 따르면‘ 23년 1월 정보통신기술(이하 ‘ ICT ’ ) 수출 131.0억불, 수입 122.1억불, 무역수지 8.9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수출) ICT 수출액(131.0억불)은 전년 동월(196.1억불) 대비 33.2% 감소, 글로벌 경기 둔화 및 반도체 업황 부진 지속으로 7개월 연속 감소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휴대폰(24.4%↑)은 증가, 반도체(△43.5%), 디스플레이(△37.7%) , 컴퓨터‧주변기기(△58.7%) 등이 감소했다. 주요 지역별로는 중국(홍콩 포함, △42.9%) , 베트남(△30.5%) , 미국(△18.7%) , 유럽연합(△15.7%) , 일본(△10.7%) 등이 감소했다.
(수입) 정보통신기술(ICT) 수입액(122.1억불)은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다.
주요 품목을 보면 휴대폰은 주요 업체의 신제품 출시 효과 등으로 증가 전환하였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컴퓨터·주변기기는 글로벌 경기 여건 악화로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는 글로벌 IT 수요 약화로 시스템은 33개월만에 감소로 전환됐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는 전방산업 수요 둔화, 국내 LCD(액정표시장치) 생산축소 및 가격경쟁 심화에 따른 단가하락 등으로 LCD 및 OLED(유기발광다이오드)가 동시 감소됐다.
휴대폰은 국내 업체 신제품 출시(갤럭시 S23, 2월 중 출시 예정) 및 해외 주요생산 공장 정상화 등에 따른 완제품, 부분품 동시 증가했다.
컴퓨터 · 주변기기의 경우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IT 기기 수요 둔화로 전자기기용(PC · 노트북 등) 부품 및 데이터센터 · 서버용 보조기억장치(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SSD , 3.2억불, △73.5%) 수출이 크게 감소했다.
주요 지역을 보면 중국(홍콩 포함), 베트남, 미국, 유럽연합, 일본 등은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전방산업 수요 위축·IT 기기 생산 축소 등의 영향 확대로 감소세를 보였다.
그밖에 정보통신기술(ICT) 수입 현황을 보면 휴대폰(10.6억불, 70.1%↑)은 증가, 반도체(51.7억불, △10.5%) , 컴퓨터 · 주변기기(16.6억불, △13.6%) , 디스플레이(3.1억불, △28.2%)는 감소를 보였다. 특히 일본(12.1억불, 21.8%↑) , 베트남(11.0억불, 0.9%↑)은 증가, 중국(홍콩 포함,51.1억불, △9.3%) , 대만(13.1억불, △17.6%) , 미국(6.2억불, △1.0%)은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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