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12월 29일(목)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는 공동으로 산업기술시험원(서울) 6층 회의실에서 바이오산업 수출지원회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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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업부 |
이날 회의는 지난 11.23일 대통령 주재로 개최한 제1차 수출전략회의의 후속조치이자, 12.27일 산업부 업무보고에서도 밝힌 “범정부 역량 결집을 통한 수출 플러스 달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되었으며, 의약품‧의료기기 등 바이오산업을 새로운 수출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업부-복지부 합동으로 업계, 수출지원기관, 인증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애로를 청취하고 경쟁력 제고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행사는 ➊해외인증취득 종합지원 및 유럽 의료기기 인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➋「바이오‧의료 산업의 주요 권역별 진출기회」발표, ➌바이오업계 수출애로 수렴 및 해소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로 해외인증취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은 수출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인 해외인증 취득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해외인증 종합지원체계를 가동하기로 협의하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보건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협회, 표준협회, 화학융합시험연구원, 산업기술시험원, 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의류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은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해외시장 진출 촉진에 기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해외인증 획득 지원과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국가별 해외인증 정보, 각 기관의 해외인증 획득 지원사업 정보공유, 수출기업 대상 해외인증 획득을 위한 공동상담회 개최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이어, 최근 유럽의 의료기기 인증제도 강화에 대비하여 의료기기 수출기업의 유럽인증획득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서를 체결하였다.
보건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협회, 표준협회, 화학융합시험연구원, 산업기술시험원, 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혁신의료기기실증지원센터는 의료기기 수출 기업의 유럽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유럽시장 진출 촉진에 기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협약을 토대로 유럽인증 획득을 위한 전방위 지원을 위해 임상평가, 시험평가, 인증비용 지원, 교육, 정보제공, 가이드라인 배포, 의료기기 수출기업 대상 공동세미나 및 설명회 개최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 수출기업에게 국가별 해외인증 관련 맞춤형 정보 제공이 용이해지고, 인증비용 정부지원 사업에 대한 접근성이 제고됨에 따라, 수출기업의 주요 현장애로로 손꼽는 해외인증 취득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해외인증지원협의회를 차질없이 운영하는 한편, 최근 미국‧유럽‧중국 등 자국 생산 및 규제 강화 추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추후 필요시 협의회 참여기관을 점차 확대하여 우리 수출기업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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