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한 ‘제19회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됐다. ㈜토페스(대표 이강본)는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환경오염저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토페스는 무인교통 장비 및 교통정보 수집 분야기술에 특화된 기업으로 1984년 설립돼 지난 40년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으로 안전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토페스는 신상장 동력 확보를 위해 품질경영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기술과학연구원(KIST),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기술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토페스는 최근 전국 경찰청을 상대로 ‘딥러닝 기반 이륜차 법규위반 단속을 위한 다차선 무인교통감시 장치’ 후면 단속 시스템 계약을 맺었는데 이 시스템이 본격 도입될 경우 오토바이, 차량에 따른 범죄나 사고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이 제품은 이륜차 운행 증가에 따른 사회적 안전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객체 검출에 특화된 딥러닝 기술 및 번호 인식 기술을 통해 차량 및 이륜차 단속을 포함한 우회전 단속, 꼬리물기 단속 등 다양한 교통법규 위반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토페스는 지난해 12월에도 교통, 기상, 영상 정보 통합 관리 및 관제가 가능한 ‘교통안전 융복합 시스템’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았다. ‘교통안전 융복합 시스템’은 지능형 교통 시스템의 모듈화를 통해 현장 설치 환경 및 다양한 수요처의 요구에 적합한 맞춤형 교통안전 시스템이다. 산재해 있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구성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하나의 다기능 제어기를 통해 통합 제어가 가능한 기술로 구성했다.
이 제품은 도로 노면 및 현장 기상 환경 정보 측정을 통해 겨울 및 여름철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블랙아이스 및 블로우업을 사전 예방 및 방지할 수 있다. 돌발상황 검지기를 통해 도로에서 발생하는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도로에 설치된 가변형 교통안전표지와 연계해 전체적인 도로 교통 관리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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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셔티브 외부 그래픽 시안 |
토페스는 경쟁우위에 있는 무인 교통 단속 시스템 외에도 인공지능(AI) 딥러닝,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시티의 필수요소인 스마트 교차로, 스마트 횡단보도, 도로 돌발 상황 검지 기술의 상용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보행자 안전, 차량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스마트 교통 플랫폼을 구축해 향후 자율주행 차량과의 발 빠른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하나의 카메라로 단속 위치를 가변해 단속하는 다차로 무인교통단속장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강본 대표는 “이번 수상은 우리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환경오염 저감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로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오염 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가 더욱 친환경적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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