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부에 따르면 전체 매출은 월드컵 시즌, 대형 할인 행사 프로모션 등으로 전반적인 증가를 나타내면서, 오프라인 부문(8.5%)과 온라인 부문(8.3%)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전체 매출은 전년동월 대비 8.4% 상승했다.
| ▲출처=산업부 |
(오프라인) 전년 대비 따뜻한 날씨로 인해 계절가전 · 의류 등의 판매는 저조했으나, 대형 할인행사 및 월드컵 시즌 특수 등으로 매출 증가했다. (온라인) 물가인상으로 인한 구매력 감소로 가전/전자 등 매출 하락세를 보였으나 간편식 · 서비스(e쿠폰, 공연 · 여행 상품 등) 판매 호조세를 지속했다.
(상품군별 매출) 서비스/기타(19.5%), 식품(15.0%)등의 매출은 상승하였으나, 가전/문화(△2.4%), 아동/스포츠(△0.8%) 상품군의 매출은 하락했다. (오프라인) 생활/가정(△1.0%) 분야가 소폭 하락하였으나, 식품(13.6%) · 해외유명브랜드(11.3%) 분야 등에서 매출 상승을 보였다.
(온라인) 가전/문화(△3.0%) · 아동/스포츠(△1.7%) 분야에서 매출이 하락하였으나, 서비스/기타(30.7%) · 식품(17.6%) · 생활/가정(5.3%) 분야에서 매출이 상승했다.
(구매건수 · 구매단가) 외부활동 증가 및 물가인상 영향 등으로 모든 오프라인 업태의 구매건수와 구매단가가 증가했고, 전체 구매건수 (9.7%)는 증가, 전체 구매단가(△1.2%)는 감소했다.
(업태별 매출 비중) 전년 동월 대비 온라인 매출 비중이 소폭 감소(△0.1%p) 오프라인 업태 중 편의점(0.8%p) · 대형마트(0.1%p)의 매출 비중은 늘고, 준대규모점포는 유지, 백화점(△0.8%p)은 감소했다.
유통업체별 매출 동향은 오프라인의 경우 대형마트(9.2%) · 백화점(3.7%)ㆍ편의점(13.8%)⋅준대규모점포(7.1%)의 매출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전체 매출은 8.5% 증가했다.
(대형마트) 대형 할인행사 등으로 일상용품 중심의 매출 상승이 두드러지며, 가정/생활(10.4%) · 식품(12.0%) 등 전체 매출은 9.2% 증가했다.
(백화점) 전년 대비 따뜻한 기온으로 매출 비중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의류 매출이 부진(여성정장(1.8%) · 여성캐주얼(3.9%) · 남성의류(△0.4%) 등) 하였으나 다양한 판촉행사로 매출 증가세는 유지, 전체 매출은 다소 둔화된 상승폭을 보이며 3.7% 증가했다.
(편의점) 물가상승 및 근거리 쇼핑 추세에 따라 이용객수가 늘며 전 품목에서 판매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매출 13.8% 증가했다.
(준대규모점포) 월드컵 시즌과 물가인상에 따른 외식수요의 내식 전환 등이 맞물리며 가공식품(16.4%) · 신선/조리식품(7.2%) 분야에서 매출이 크게 상승하며 전체 매출은 7.1% 증가했다.
(점포당 매출) 점포당 매출은 대형마트(10.7%) · 백화점(3.7%) · 편의점(4.9%) · SSM (7.6%) 등 모든 업태에서 증가하였으며, 점포수는 대형마트(△1.3%)와 SSM(△0.5%)에서 소폭 감소했다.
온라인 유통업체의 경우 e-쿠폰, 해외여행 상품 등 판매 호조가 지속되며 서비스/기타(30.7%)는 매출 상승세가 유지되고, 대형 할인행사 온라인구매가 활발해지면서 온라인 전체 매출은 8.3% 증가했다.
물가상승으로 집밥 선호도가 올라가면서 간편식 등 수요가 증가했고, 월드컵 시즌 특수 및 따뜻한 날씨로 인한 외부활동 증가로 식품(17.6%) · 화장품(16.1%) 분야의 판매 호조세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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