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세계 물의 날 물 복지 확대 나선다

22일 7개 특·광역시부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실시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20 20: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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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가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물 복지 확대에 나선다.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공동으로 2014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더불어 세계 물의 날인 22일을 기점으로 전국 7개 특·광역시에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실시한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UN 총회에서 지정하여 선포한 날이다.

 

UN이 정한 2014년도 주제는 물과 에너지(Water & Energy)로 에너지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기후변화를 통해 물과 에너지가 상호 밀접한 관계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윤성규 환경부 장관, 김경식 국토부 차관과 공무원, 민간기업, 시민단체 관계자, 학계 및 전문가등 각계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수돗물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음용율을 높이기 위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세계 물의 날인 3월 22일을 기점으로 7개 특·광역시부터 시작한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돗물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고 알려주는 제도로 집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에 대해 궁금한 국민이면 누구나 물사랑홈페이지(www.ilovewater.or.kr)를 방문하거나 전화 (서울·대구 지역번호+120, 인천·부산·대전·대구·울산 지역번호+121)로 무료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된다.

 

더불어 전국 250여개 지역에서 하천정화활동과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한국수자원공사 주관)등 다양한 물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황석태 환경부 수도정책과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은 국민의 물 복지 확대를 위한 정부의 의지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홍원 국무총리는 기념식에서 그간 물 관리 발전에 기여한 임승남 주암호보전협의회 이사장(국민훈장), 김종원 국토연구원본부장(근정포장)등 민간인과 공무원 등 21명에 대해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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