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도 환경R&D사업의 연구 수행자들에게 과제관리와 연구비 집행 등 제반사항에 대해 알리는 연구수행자회의가 열렸다.
24일 서울 불광동 소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2014년도 환경R&D사업 연구수행자회의'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했다.
이 자리에는 환경R&D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연구자들 300여명이 참석,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R&D사업에 과제관리와 Eco-Plus 연구관리 시스템 및 환경기술개발사업 서비스센터에 대한 소개와 활용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한 IP-R&D 특허관리에 대한 교육과 연구윤리 및 부패방지, 연구비 집행·관리 및 기술료, 연구비 집행시의 유의사항, 연구개발비카드시스템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있었다.
최종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R&D사업팀장은 2013년과 비교해 변화된 부분에 대해 설명하며 "특허나 지적재산권 등 수행과제를 통해 얻어지는 성과에 대해 지난해까지 양적인 측면보다 질적인 측면을 강조해 평가가 이뤄졌다면, 올해는 양적인 평가가 강화됐다"며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평가점수가 낮아져 연구 실패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전하며 연구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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