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춘진 의원(보건복지위원장)과 김성태(국토교통위원회) 의원은 25일 국회도서관 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국가 물 보건 복지 및 물 환경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담수화 창조산업 육성’ 범부처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춘진 의원은 개회사에서 “토론회가 국민에게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이 모색되는 생산적인 공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공동 주최자인 김성태 의원은 “지구상의 대부분의 수자원을 차지하는 해수는 우리의 희망이다. 세계 물 산업 시장은 지난 10년간 연 6.5%의 성장을 이루어 2015년에 1만1000조 원 규모의 거대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기본방향을 발표한 환경부 수도정책과 황석태 과장은, “싱가포르형 물산업 허브 벤치마킹이 필요하다”며 물관련 기업을 집적화 하여 유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술개발이 실제 제품생산, 사업화로 이어지는 자기완성형 클러스터 조성이 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윤석원 두산중공업 부사장의 '해수 담수화 산업 육성 방안' 과 윤조희 대한환경공학회 부회장의 '담수화 산업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발표가 있었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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