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공회의소, 한국과 독일 양국간 협력 꾀한다

독일 작센-안할트 주 정부 사절단 방한 세미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24 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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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독상공회의소 Thomas Geyer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독상공회의소(회장 Thomas Geyer)는 9월 2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독일 작센-안할트 주 정부 사절단 방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독상공회의소는 한국과 독일 양국 기업간 경험 공유와 협력 등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독일연방의 작센-안할트주 주지사 및 기업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했다.


​         △ 세미나 참석자들이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왼쪽 상단에서 오른쪽으로 발표순)

 

금번 세미나는 '작센-안할트주' 주지사 라이너 하젤오프 박사가 작센-안할트주의 현황과 산업입지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한화큐셀'의 최고기술책임자 다니엘 정, '현대모비스' 해외영업지원팀 김연근 부장이 회사소개 및 독일 진출사례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이어 '할레 재료기술 프라운호퍼' 연구소장 랄프 베르스폰 박사는 작센-안할트주의 저탄소 산업을 소개하며 녹색성장 에너지 경제의 미래에 대해 마지막 발표를 맡았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작센-안할트주의 산업환경 및 제도, 지원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한편 작센-안할트주는 원자력발전을 전혀 하지 않고있으며 전력의 50%는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풍력발전으로 약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2만4000대의 태양광발전 시설과 독일 내 바이오에탄올 생산의 77%를 차지할 정도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발전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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