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장마 전망… 'Air Cure' 공기 청정 순환 시스템 주목

환기가 어려울 때 실내공기질 관리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7-08 2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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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집중호우 및 슈퍼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7~8월 평균기온이 높고 예년보다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집중호우 및 슈퍼 태풍 발생 가능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히 외부 활동은 줄어들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에어컨을 가동하는 여름철에도 실내 환기 빈도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특히 에어컨을 가동하는 여름철에는 실내 환기 빈도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환기를 하지 않으면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는 물론이고 라돈, 폼알데하이드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축적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실내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장마철 공기청정기는 높은 습도로 인해 필터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곰팡이는 공기 중에 미세한 포자를 퍼트리며 번식하는 특성이 있으며, 만약 사람이 이를 흡입할 경우에는 기관지염, 천식, 알레르기 등 호흡기 질환과 각종 피부질환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쾌적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하기 위해선 반드시 공기청정기능과 순환 기능을 병행해야 한다.

최근 우리 생활에 공기 순환기(에어 서큘레이터)란 것이 등장했다. 공기 순환기는 말그대로 공기 순환 원리로 에어컨과 온풍기의 시원하고 따뜻한 바람을 골고루 전달해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실제로 공기 순환기와 에어컨을 함께 사용하면 에어컨 냉방 온도를 2~3℃ 높게 설정해도 체감온도는 낮다.

공기청정 기능과 공기순환 즉 공기청정기 기능과 공기 순환기(에어 서큘레이터) 기능을 동시에 해결하는 공기청정 순환시스템 '에어큐어(Air Cure) 실링팬'이 주목받고 있다.

 

▲ 공기순환, 미세먼지, 세균, 바이러스제거 기능을 지닌 Air Cure

이 제품은 천장형 실링팬의 날개를 변형시켜 상승기류를 발생하게 만들고, 팬에 장착된 공기 정화 필터로 위로 올라오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게 핵심인 기술이다.


㈜지에이홀딩스 박경북 대표는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공기 순환을 통한 적정온도 유지, 공기청정, 가습,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개의 제품에 복합해 4계절 가전 대용 및 인테리어에 활용도가 높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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