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지역난방 사용시설 현장 방문 나선다

지역난방 이용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이행 계획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2-15 21: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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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한 아파트를 방문하여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 시설을 점검하였다. 

▲사진=산업부 

이번 현장 방문은 난방비 지원 대책(2.9)이 실제로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한국지역난방공사, 아파트관리사무소 및 한국집단에너지협회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현장 간담회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아파트관리사무소, 한국집단에너지협회, 에너지공단 등 관계기관에서 지역난방 사용 취약계층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과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우선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난방비 지원대책(2.9)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집행 체계를 보완하고, 지역난방 난방효율화도 적극 점검하고 있으며, 한국집단에너지협회도 민간 집단에너지사업자 공급권역 내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천영길 실장은 난방비 지원대책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당부하고, 절차.방법 등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적극 협조를 당부하였다.

특히, 이번 지역난방비 지원대책이 취약계층에게 빠짐없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안내 방송 및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신청 독려를 요청하였다. 아울러, 집단에너지협회의 자발적인 상생기금 출연 및 집행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면서, 집단에너지협회 중심으로 집단에너지업계가 2월 중으로 세부적인 대책을 잘 마련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간담회에 이어,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아파트 기계실 현장을 방문하여, 순환펌프, 보일러 열교환기 등 난방시설의 주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적정 수준의 난방효율 유지 필요성을 강조, 기계실 관계자의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난방효율개선지원단’ 등을 통해 노후보일러‧배관 긴급 점검, 현장 컨설팅, 에너지 절약 정보 제공, 효율적인 난방 방법 등의 정보를 활용하여 난방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앞으로도 산업부는 난방비 지원대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이행되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지역난방공사, 집단에너지협회, 에너지공단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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