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화법" 여론 불신 깊어진 연유…하니, 끝내 얼버무린 한마디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5 2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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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니 SNS)
여론이 명확하게 끝맺어지지 못한 하니의 답에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15일, EXID 신보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기획사와 다시 손을 잡지 않은 이유에 대해 말을 아낀 탓이다. 하니는 연유와 과정에 대해 설명하려는 듯 하다가 뒷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와 기획사를 떠나기로 한 이들이 나중을 기약할 정도였다.

이같은 어정쩡한 태도가 불만과 불신을 불렀다. 더욱이 EXID 신보에 대한 기대와 화두까지 옮기는 꼴이 됐다. 여론 대다수는 그가 말을 얼버무린 이유에 대해 지적했고, 기획사와 멤버들이 말하는 EXID의 지속성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EXID 외에 그간 해체는 아니라고 말했던 많은 그룹 스타들이 기획사가 다르기에 함께 뭉치지 못했던 현실을 언급하면서 핑계형 약속이란 반응을 내놓는 이들이 있다. 심지어 "이상한 화법을 구사하고 있다"고도 한다.

하니 개인적 활동에 대해서도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일각에서는 그의 스타성은 충분하다면서 당연한 수순이란 반응을 보인다. 반면 EXID 내에선 중요한 멤버였지만 하니만으로는 애매한 위치일 가능성을 언급하며 향후 활동을 주시하겠다는 이들도 적지 않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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