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 달성보에 발령됐던 '관심단계'가 해제됐다.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최흥진)은 1일 낙동강 달성보에 발령 중이던 수질예보 '관심단계'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달성보에서 확인된 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관심단계' 발령기준인 1만cells/㎖ 미만으로 감소했고, 클로로필-a 예측 농도도 35㎎/㎥ 이하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번에 달성보의 수질예보가 해제됨에 따라 낙동강 중상류에 발령되었던 모든 수질예보가 해제됐다.
다만 조류경보제를 시범운영 중인 강정고령보 구간에는 '출현알림'이 발령돼 있는 상태다.
대구지방환경청 최흥진 청장은 "상당 기간 수질예보가 발령됐으나, 관계기관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었던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강정고령보에 발령돼 있는 조류경보(”출현알림“)가 해제되더라도 일정기간 하천순찰을 계속 실시하는 등 마지막까지 녹조 대응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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