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89개소 비상급수시설 관리실태 점검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0-07 2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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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비상급수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7일부터 25일까지 자치구와 합동으로 나선다.  

 

시는 재난 등으로 수도시설이 파괴되거나 용수가 부족할 때 시민들에게 지하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1289개소의 비상급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1일 17만8231톤을 공급할 수 있는 비상급수 시설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민 1인당 하루 17ℓ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점검결과 비상급수시설이 정상작동 하지 않거나, 환경정비가 불량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정비, 청소 등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서울시내 공원, 아파트 단지, 학교 등에 지하수를 개발 지정·운영하고 있다.

 

비상급수시설을 더욱 확충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비상급수시설을 신설하거나, 민간이 개발한 지하수를 비상급수시설로 지정하여 확충할 계획이다.

 

2013년도에는 6억2400만원의 예산을 반영 167개소 시설에 대한 관정청소, 노후 발전기 교체 및 주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배광환 서울시 물관리정책과장은 “만약 내가 살고 있는 곳의 비상급수시설 위치를 모른다면 거주지의 동 주민센터나 구청의 민방위 및 지하수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공공지정시설(마포구중동초등학교)

 

△ 정부지원 및 자치구시설(강동구 강일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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