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한 ‘제19회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됐다. ㈜티제이티플러스(대표 정상은)는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안전환경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티제이티플러스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화재진압을 위한 전기적 비전도성 액체 소화기를 개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기적 비전도성액체소화기는 전기화재에 효과적인 특수 소화기로 전기장비 및 전자기기가 있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주요 특징은 일반적인 물 기반 소화기와 달리 전기적 비전도성이기 때문에 전기를 전도하지 않아 전기화재 진압 시 감전 위험이 없다. 이는 전기장비, 서버룸, 통신 장비 등 전기가 흐르는 장소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불꽃과 연소 물질에 빠르게 작용해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한다. 소화 후에도 전자장비가 최소한의 피해를 입도록 설계되어 있어 화재 이후 복구 작업이 용이하다. 그밖에 남는 잔여물이 거의 없거나 쉽게 제거될 수 있어 전자 장비 및 중요 데이터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이는 민감한 기기나 데이터가 있는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민감한 전자 장비와 대량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전기적 비전도성 소화시는 필수적이고 의료장비가 있는 환경에서도 화재 진압 시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다. 네트워크 장비과 기타 전자 장비의 보호를 위해서도 사용되는데 특히 전기차 충전소, 전기 패널 및 기계장비가 있는 제조시설 등의 산업현장에서도 화재 진압 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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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대표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당사 제품이 단순히 기술적으로 우수할 뿐만 아니라,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라고 생각한다. 이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안전성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전기적 비전도성 액체 소화기는 전기 화재 진압에 있어서 필수적인 도구이다. 전기 전도성이 없고 다양한 화재 유형에 효과적이며 장비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특성으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화재 진압을 위해서는 매우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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