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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
버닝썬에 대한 심도 깊은 논란들을 다룬 디스패치의 보도가 3일 공개돼 온라인을 종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디스패치는 버닝썬의 전‧현직 직원들로부터 핵심 운영진들의 대화 메시지를 제보 받아 재구성해 이날 공개했다. 클럽 관계자와 경찰로부터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일반인 남성 김 씨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 만큼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당시 글에서도 성추행·성폭행 관련 논란을 제기했으나 구체적이거나 객관적인 증거는 없었기 때문.
디스패치는 운영진들이 논란 가득한 내용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클럽을 운영하는 동안 버닝썬 사내이사를 지냈던 승리가 정말로 몰랐을까에 대해 물음표를 그렸다. 대중들 또한 디스패치 기사 의도에 공감하는 반면 일부 대중들은 승리의 직접적인 메시지는 없는 것 아니냐며 섣부른 비난은 이르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재구성된 운영진들의 메시지에는 승리의 직접적인 메시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승리를 언급한 메시지만 있을 뿐이다.
폭행 사건이 불거진 이후 대표이사를 사임한 승리에 대해 군 입대를 앞두고 자리를 정리한 것 뿐이다고 YG엔터테이먼트 양현석 대표는 일축했다.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30조에 따르면 군인은 군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국방부장관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는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 구체적으로 기업체의 이사, 감사, 업무를 집행하는 무한책임사원, 지배인, 발기인 또는 그 밖의 임원이 되는 것을 금지한다.
오는 3~4월 현역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승리. 사내 이사로 맡고 있는 동안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버닝썬 관련 조사가 급물살을 탈지는 아직 미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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