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털 사이트 캡처) |
스승의 날이 다가온 가운데 많은 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작성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법과 관련된 이유가 있다.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많은 교사들이 학생들로부터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건네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승의 날은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은 날로 세종대왕의 탄신일에서 날짜를 따왔다. 이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어 백성을 가르친 스승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스승의 날이 되면 많은 이들이 교사에게 선물을 주고는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편지로 마음을 대신하는 추세. 이러한 현상은 부정청탁 및 금풍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때문으로 볼 수 있다. 해당 법률에 대한 권익위 해석에 의하면 10원짜리 색종이로 접은 카네이션을 주는 것조차 불법에 해당한다. 직무관련성으로 인해 허용하는 금액 이하의 선물이어도 예외 규정에 걸리기 때문.
한편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스승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의 학창 시절 선생님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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