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TV 생중계 안하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04 2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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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코리아대회 주최 측

 

2018 미스코리아 대회가 열렸다. 진(眞) 왕관은 김수민에게로 돌아갔다.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미스코리아출신 배우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김성령은 2018 미스코리아 32명 후보들이 가장 닮고 싶은 선배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미스코리아 대회는 MBC 에브리원과 MBC뮤직, 네이버 V라이브 스페셜 채널을 통해 생방송됐다. 여전히 지상파에서는 생중계 하지 못했다. 

 

1957년 처음 시작된 미스코리아 대회는 한때 지덕체를 겸비한 선발에 주력한 만큼 사회.문화계 재원을 배출하는 인재 양성소로 인정받았다.

 

‘진선미 당선은 곧 스타의 등용문’이라고까지 여겨지며 내로라하는 여배우들을 배출해냈다. 

 

하지만 2002년부터 지상파 방송이 중단됐다. 미스코리아 대회가 성 상품화를 조장한다는 논란과 함께 금품 수수 논란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지상파 방송을 할 수 없게 됐다.  

 

2008년에는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나리’를 둘러싼 공정성 논란부터 스포츠 스타와 낙태 스캔들에 휘말린 또 다른 미스코리아까지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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