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소재의 중심, 플라스틱 산업이 이끈다.

플라스틱조합연합회, ‘플라스틱산업의 날’ 기념 행사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28 21: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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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위 좌로부터 신진문 프라스틱연합회 명예회장, 김용구 전 국회의원 , 프라스틱연합회 조봉현 회장, 신계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이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의원, 이국노 (주)싸이몬 회장, 김창로 한국석유화학협회 부회장

 

현대 소재의 중심인 플라스틱, 그 플라스틱인의 잔치가 열렸다.

 

△조봉현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조봉현)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플라스틱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플라스틱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 제조업의 근간이자 신성장동력산업의 기반인 플라스틱 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플라스틱 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최태현 산업통산부 소재부품산업정책국장은 "지난 50여 년간 1만 5000여 개 업체와 49억 달러 매출과 전체 산업 비중 중 3%를 차지하는 메탈, 세라믹에 이어 세번째로 중요한 소재인 플라스틱이다. 열악한 산업환경과 환경규제 속에서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했다. 어려운 시대지만 기술력 강화와 협업을 통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축사했다.

△신계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어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플라스틱 산업은 중요한 기간산업으로 발전해왔다. 환경규제 등 어려운 시기지만 노동환경개선과 신시장창출, 인력양성 등 힘쓰면 잘 해쳐나가리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신계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플라스틱 영세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발전하는 것이 대기업의 성장보다 더 의미가 깊다. 플라스틱 제품의 재활용이 자원으로 선순환되기를 바란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노동 환경개선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봉현 회장은 "플라스틱 산업은 12시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면, 이교대에 삼교대로 하면 50%증원인데 인력을 구하기도 어렵고 기존의 인력도 하루 8시간 노동으로 해야되는데 생활이 안된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플라스틱산업의 날은 국내의 최초 합성수지 성형제품 생산일인 11월 28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추연옥 영광산업 대표, 정상용 오리온필름 대표이사, 박상준 네오플러스 대표이사, 이상권 금강종합산업 대표이사, 석상신 우성화학 대표이사 비롯해 21명이 플라스틱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환경부장관으로부터 표창과 감사패를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좌로 부터) 추연옥 영광산업 대표, 최태현 산업통산부 소재부품산업정책국장, 정상용 오리온필름 대표이사, 박상준 네오플러스 대표이사
환경부 장관 표창(좌로부터) 이상권 금강종합산업 대표이사 , 조봉현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석상신 전국합성수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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