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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방송화면) |
여자친구에게 애정을 고백하고 나선 강기영이 MBC '2018연기대상' 시상식장에 핑크빛 기류를 뿌렸다.
30일 시상식장에서 그는 조연상을 받고 연인을 언급했다.
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불과 1주일여 전 출연중인 SBS '미추리8-1000'에서도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남다른 매력을 보였기 때문.
그는 지난 21일 방송에서 자신이 제일 멋있어 보이는 순간으로 "이토록 예쁜 여자친구가 내 옆에 있을 때"라고 말하며 사랑꾼임을 인증했다.
특히 그는 자신을 사이에 두고 여자친구와 여친의 절친이 경쟁했다고도 폭로했다. 그는 자신이 멋져 보인 순간으로 '친한 친구인 두 여자가 서로 나 좋다고 할 때'라고 적었으며 "딱 한 번 있었다. 그 두분 중 한 분이 절 쟁취했다"고 여자친구와의 일화를 밝혔다.
증인도 있었다. 임수향은 그의 여자친구를 알고 있었던 차에 "제가 아는 언니 둘이냐"고 물었고, 강기영은 맞다고 했다. 임수향은 "그 둘이 진짜 친하다"면서 놀라워했다.
과정도 남달랐을 뿐더러 강기영이 이처럼 여자친구에 대한 발언을 스스럼없이 해왔던 바 있기에 이날 발언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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