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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
8일 오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향년 70세로 별세한 사실이 알려졌다.
조양호 회장은 최근 수술받은 폐질환이 악화돼, 미국 현지에서 생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도 급히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양호 회장의 장녀 조현아와 차녀 조현민은 사내 갑질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조양호 회장이 최초 인터뷰에서 밝힌 자녀 교육 덕목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항상 자녀들에게 절약과 겸손을 가르쳤다며 자녀들에게 용돈을 조금만 줬고 늘 절약하고 남들에게 겸손해야 한다고 교육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조현민 전 전무가 28살 당시 쓴 SNS에 “퍼스트 클래스만 당연하게 탔다” “나만 외제차 탄 것이 좋았다” 등의 글은 아버지가 내세운 교육 덕목과는 앞뒤가 맞지 않았다.
이에 자녀들이 그의 뜻을 따르지 않았거나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JTBC에서 분석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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