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대통령은 나이 순서?…'어쩌다 어른'이 전한 국난 극복 후일담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28 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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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어쩌다 어른'이 우리나라의 독립사를 전했다. 역사 강사 설민석은 김구 선생부터 이승만 전 대통령까지 다양한 인물을 입에 올리며 수업을 진행했다.

28일 역사 강사 설민석이 tvN '어쩌다 어른'을 통해 시청자들 앞에 자리했다. 이날 '어쩌다 어른'의 첫 강사로 등장한 설민석은 우리나라의 국난 극복기와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를 3회에 걸쳐 강의할 계획이다.

이날 방송에서 설민석은 우리나라 임시정부 수립의 근간이 된 3.1 운동과 그 시작을 알린 여러 의거들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설민석은 우리에게 익숙한 윤봉길 의사, 김구 선생 등의 이야기를 풀어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설민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었던 이승만 전 대통령을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 된 비결을 공개한 것. 설민석은 "이승만이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 된 배경은 나이가 많았기 때문"이라며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해 똑똑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이승만 전 대통령은 1900년대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 하버드 대학교에서 석사,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

한편 설민석을 통해 우리나라 국난 극복사를 전하는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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