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몽골의 전력단체가 전기산업 분야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12일 우리나라를 방한중인 몽골한국에너지협회(회장 텔레이항)와 MOU를 체결하고 양국의 전기산업 분야의 협력을 다짐했다.
몽골한국에너지협회는 2010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몽골과 한국의 에너지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의 신기술 동향 및 기술도입 가능성을 조사하여 몽골 업체에 정보를 제공하는 단체다.
특히 전기진흥회에서 개최하는 한국전기산업대전에 대표단을 구성, 매년 방한하고 있으며, 방문기간 중 수출상담회와 공장방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기진흥회 관계자는 "양 기관의 MOU 체결을 통해 한-몽골간 전기산업의 발전 기회를 마련하고 진흥회 회원사의 몽골 수출 및 방문 시 필요한 정보 제공 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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