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MBC 에브리원) |
빽가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배고픈 시절이 회자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오리 새끼'에서는 빽가의 새집이 공개됐다.
지하주차장을 포함하면 총 4층 규모를 자랑하는 빽가의 새집은 작업실과 드레스룸, 잔디밭과 다락방까지 보유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지금의 여유로운 생활과는 달리 배고픔을 참아야했던 시절이 있음을 공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넉넉치 못한 생활탓에 발생한 일은 아니었다.
앞서 방송된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빽가는 아티스트병에 걸린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학창시절부터 사진작가를 꿈꿨던 빽가는 앨범 활동이 끝난 후 유럽으로 떠났다. 빽가는 당시 파리에서 만난 포토그래퍼가 머리가 허리까지 오는 것을 보고 한국에 돌아와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다. 어느순간 밥을 먹는게 멋있지 않다고 생각해 먹지 않았던 빽가는 배가 고프면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것이 전부였다고. 너무 힘들면 바게트 정도만 먹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런 빽가를 옆에서 지켜봐왔던 신지는 아트스트병 병세가 깊었다라고 증언했다. 신지는 당시 빽가의 확고한 주장을 이해했다고 전했다.
이에 빽가는 "그 당시의 내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면 너무 웃기다"라며 "이해해준 신지가 고맙다"라고 뒤늦게 마음을 고백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