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한 ‘제19회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됐다.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는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ESG경영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글로벌 그린 금융 선도’, ▲‘친환경 수출 산업 육성’, ▲‘ESG 경영 내재화’ 등의 노력을 통해 친환경 책임 경영을 실천한 데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우측 박진식 부사장 |
또한 이차전지 산업 및 수소 유망산업 등 국내 친환경 산업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을 확대하여 우리나라 탄소중립 산업에 대한 다각도의 지원을 시행했다.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탄소중립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 경영 우수기업에 대해 무역보험 한도 우대, 보험·보증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했으며,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ESG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구축하기도 했다. 또한 EU 공급망 실사 지침과 같이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영향을 주는 글로벌 ESG 규제 대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ESG 공급망 자가진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ESG 초보 기업에는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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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주관 녹색산업 수출 얼라이언스 출범식 참석 |
이와 더불어 전사적 ESG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그 성과를 내부 평가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ESG 경영 내재화에 힘쓴 것이 환경대상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사옥 설비 효율성을 제고하고, 친환경 업무용 차량을 도입하는 등 저탄소·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통해 13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했다. 플로깅·업사이클링 활동 확대, 친환경 사무용품 사용을 통한 폐기물 배출 절감 실천 등 임직원이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 역시 지속하고 있다.
장영진 사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2022년 산업부 ESG 종합 부문 장관표창과 2023년 환경부 녹생경영 및 녹색기업 우수기업 장관 표창에 이어 공사의 글로벌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실천 노력에 대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그린 금융을 선도하고 수출기업의 ESG 대응력 향상에 힘써 우리 기업들과 함께 안팎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관으로 지속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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