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소문난 박대구이 ‘맛’→ 전국 품절사태 야기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7 22: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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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박대구이가 방송에서 소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7일 방송된 한 드라마에서 언급된 박대구이는 최근 케이블 채널에서도 요리의 레시피로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전국 박대 품절 사태까지 발생시킬 정도로 화젯거리였다.

생선 박대는 못 생겨서 문전박대를 당해 박대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대는 성질이 급한 탓에 그물로 잡아 올리면 바로 죽기 때문에 말려 먹는 게 일반적이다. 말릴수록 비린내도 날아가고 속살도 쫄깃해져 맛이 배가 된다고.

박대구이는 건조된 박대를 기름을 두른 팬에 올려놓고 앞뒤를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된다. 반건조박대를 구을 경우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다. 박대는 구이 외에도 조림 등 다양하게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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