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강릉 메밀국수, 암칡 특징이 맛 살리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1 22:15:38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SBS

‘생활의 달인’에서 강릉 메밀국수가 소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은 강릉 메밀국수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 비결을 공개했다.  

달인은 제작진에게 독특한 재료를 이용한 메밀면 반죽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말린 무화과를 보여주며 “복숭아보다 맛이 없으나 강렬한 단맛이 아니라 부드럽다”고 설명했다. 말린 무화과를 물에 5시간 이상 불린 뒤 반죽에 사용하는 것이 달인만의 비법.

이후 산마를 곱게 갈은 뒤 불린 무화과를 넣어준다. 여기에 암칡이 더 들어간다. 암칡은 씹고 뱉는 수칡과는 달리 씹고 삼키는 칡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수분과 당도도 높고 전분기가 있어 먹었을 때 씁쓸한 맛이 아니라 걸쭉하면서 단맛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인은 세 가지가 섞인 반죽을 하나의 맛으로 만들기 위해 찌는 과정을 거쳐 반죽에 사용한다고 설명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