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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캡처) |
진천선수촌에서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선수 간에 성희롱 사건이 일어났다.
25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대표팀 남녀 선수 전원이 동반 암벽 등반 훈련 중 임효준 선수가 후배 황대헌 선수의 바지를 내렸다.
현재 황대헌 선수는 수치심에 심리 상담을 받았으며 수면제를 복용해야 잠이 들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임효준 선수 측은 "장난 어린 행동이었다" "훈련 도중 장난스러운 분위가 조성된 것" "성기 노출은 없었으며 엉덩이 반이 노출됐다"라며 "장난 이지만 상대방이 기분이 나빴다면 잘못이다"라며 해명했다.
해당 해명은 논란을 가중시켰다. 누리꾼들은 "엉덩이 노출만 됐다는 것이 변명인가" "클라이밍 중 바지를 내린 것은 고의적이다" "변명만 늘어놓는 꼴"이라며 반응했다.
앞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임효준 선수는 "중국의 쇼트트랙 런즈웨이 선수를 벼르고 있다"라고 선전포고 한 바 있다. 중국의 한 방송에서 런즈웨이 선수가 평창올림픽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임효준 선수가 넘어졌을 때라며 한 것이 이유였다. 런즈웨이 선수는 웃으며 해당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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