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辩,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데자뷰? '봄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2 22:21:04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MBC 캡처)

 

'봄밤'이 첫 방송된 가운데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비슷하다는 시청자 의견이 보였다.

22일 JTBC 드라마 '봄밤' 1회가 방송됐다. 싱글파파인 정해인과 혼기꽉찬 한지민이 현실 로맨스를 그릴 예정.

애초 캐스팅이 보도되자 정해인과 연상녀의 만남에 정해인의 전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떠오른다는 반응이 다수였다. 게다가 연출과 대본 역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감독 안판석과 작가 김은이 맡으며 전작의 차기작이냐는 궁금증도 증가했다.

시청자의 우려대로 첫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인터넷 상에 "'밥 잘 사주는 누나'와 너무 비슷하다" "OST부터 분위기, 등장인물도 몇몇 겹친다" "여주인공만 한지민으로 바뀐 느낌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감독 안판석은 이미 "전작과 차별성을 주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전한 바 있다. '봄밤' 제작발표회에서 "이전 작품과 뭔가가 다르게 계산을 하는 것은 아예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연장선상의 작품임을 시사했다. 정해인 역시 "안판석 감독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로 작품을 선택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라마 '봄밤'은 매주 수·목 밤 9시에 방송된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