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결혼’ 박지윤, 여론 반응 보니 그럴만 했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22 22: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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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과 카카오 조수용 대표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지만 네티즌의 악의적 댓글이 쏟아졌다.

22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가수 박지윤과 카카오 공동대표 조수용과 지난 3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대해 카카오 측이 사실이라고 입장을 밝히자 이날 하루 종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에 두 사람의 이름이 올라있다.

인터넷상에는 결혼에 대한 축복보다 악성 댓글이 기승이다. 조수용 대표의 이혼 전력과 두 명의 자녀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살이 박지윤을 향했다.

이 같은 반응을 예상이라도 한 듯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지난 3월 가족들만 모인 자리에서 조용히 식을 치렀다.

연예인이 비공개 결혼식은 흔한 일이다. 특히 배우자가 일반인 일 경우 상대에게 쏠리는 관심을 차단하고자 조용히 식을 치르는 일은 다반사다.

그럴 진데 박지윤을 향한 화살은 매섭다. 축복 속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할 두 사람 앞에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이유는 조수영 대표가 재혼인 탓이다.

박지윤과 조수영 대표는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가까워져 2년 여 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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