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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
정호근의 180도 바뀐 삶이 방송에 소개됐다.
정호근은 8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배우에서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공개했다. 그는 그의 할머니 또한 신을 모셨었다며 자신만은 이 길을 걷질 않길 7년간 부정해왔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큰 딸과 막내아들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난 뒤 신내림을 받기로 결정한 것.
정호근은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기 전 부채와 빨간 연필, 방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방울에 대해 그는 신과 자신이 합일화되는데 중요한 도구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을 모시기 시작하면서 과일을 제법 볼 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제사상을 직접 차려야 하기 때문. 이날 방문한 과일 가게 사장은 어려운 사람들의 고민을 성심성의껏 들어주는 현재 정호근의 모습이 이전보다 더 멋진 것 같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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